萬歲曆

만세력 계산 기준

틀린 여덟 글자로는 직설도 의미가 없으니까요

띠와 월주는 달력 날짜가 아니라 절기가 드는 시각에 바뀌고, 일주와 시주는 태어난 곳의 해 기준 시각으로 정해요. 서울 출생이면 시계 시각에서 약 32분을 빼고, 서머타임 기간이면 1시간을 더 빼요.

1. 띠와 월주: 절기가 드는 시각

년주(띠)는 입춘에, 월주는 매달의 절기(입춘·경칩·청명…)에 바뀌어요. 날짜가 아니라 절기가 드는 분 단위 시각이 기준이라, 절기 당일에 태어났다면 태어난 시각이 꼭 필요해요. 팔자직설은 태양의 위치로 절입 순간을 계산해 비교해요.

2. 시주: 태어난 곳의 해 시각

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(일본 아카시) 기준이에요. 한반도는 그보다 서쪽이라 해가 시계보다 늦게 뜨고 져요. 경도 1도마다 4분씩, 태어난 지역의 경도로 보정해 시주를 정해요.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균시차(최대 ±16분)는 넣지 않은 평균태양시 기준이에요. 진태양시로 보는 학파도 있어요.

서울
-32분
인천
-33분
강릉
-24분
대전
-30분
광주
-33분
부산
-24분
대구
-26분
울산
-23분
제주
-34분

서울 기준 시주 시간표

표준시 그대로의 시간대에 서울 보정(-32분)을 적용한 시각이에요. 서머타임 기간이면 여기서 1시간을 더 늦추고, 1954년 3월~1961년 8월 출생이면 약 2분만 늦춰요(자시 23:02~01:02).

자시
23:32 ~ 01:32
축시
01:32 ~ 03:32
인시
03:32 ~ 05:32
묘시
05:32 ~ 07:32
진시
07:32 ~ 09:32
사시
09:32 ~ 11:32
오시
11:32 ~ 13:32
미시
13:32 ~ 15:32
신시
15:32 ~ 17:32
유시
17:32 ~ 19:32
술시
19:32 ~ 21:32
해시
21:32 ~ 23:32

3. 서머타임과 옛 표준시

서머타임
1948~1951년, 1955~1960년, 1987~1988년 여름 (시계가 1시간 빨랐어요)
표준시 UTC+8:30
1954년 3월 ~ 1961년 8월 (동경 127.5도 기준)

4. 음력과 대운

음력 생일은 한국천문연구원 기준 음력으로 양력 날짜를 찾아 계산해요(윤달 구분 포함). 대운은 태어난 순간부터 다음(또는 앞) 절기까지의 날수를 3으로 나눠 몇 살에 시작하는지 정하고, 성별과 년간의 음양으로 순행·역행을 가려요. 대운 나이는 만 나이 기준이라, 세는나이로 적는 만세력과는 1년 차이가 날 수 있어요.

5. 검증

일주 계산은 1920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모든 날짜(38,717일)를 독립된 만세력 라이브러리와 하나하나 대조해 불일치가 없도록 맞췄어요. 신강·신약과 용신은 강약 비율에 따른 간이 판정이라, 격국과 조후까지 보는 정밀 판단과는 다를 수 있다고 결과 화면에 함께 적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입춘에 태어나면 띠는 어떻게 되나요?

띠(년주)는 1월 1일이나 설날이 아니라 입춘의 절입 시각에 바뀌어요. 입춘 당일에 태어났다면 몇 시 몇 분이었는지에 따라 전해 띠일 수도, 새해 띠일 수도 있어요.

서울에서 태어났으면 시주를 몇 분 보정하나요?

한국 표준시는 동경 135도 기준이라, 동경 127도 부근인 서울은 해의 움직임이 시계보다 평균 32분 늦어요. 그래서 시계 시각에서 약 32분을 빼서 시주를 정해요. 다만 1954년 3월 21일부터 1961년 8월 9일 사이 출생은 당시 표준시가 동경 127.5도 기준이라 서울도 약 2분만 빼요.

서머타임 기간에 태어났으면 어떻게 하나요?

한국은 1948~1951년, 1955~1960년, 1987~1988년 여름에 서머타임을 했어요. 이 기간에 태어났다면 시계가 1시간 빨랐기 때문에 1시간을 빼고 계산해야 해요. 1954~1961년에는 표준시가 UTC+8:30이었던 것도 함께 반영해야 해요.

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볼 수 없나요?

볼 수 있어요. 시주 두 글자를 뺀 여섯 글자로 일간, 오행, 대운, 올해 흐름까지 풀 수 있어요. 다만 오행의 균형과 강약 판단은 시주가 있을 때보다 덜 정확해요.

야자시란 무엇인가요?

밤 11시부터 자정 사이를 어느 날로 보느냐의 문제예요. 23시부터 다음 날로 보는 기준이 많이 쓰이고, 자정까지는 그날로 보고 시주만 자시로 두는 것이 야자시 학설이에요. 한국에서는 둘 다 쓰여서 결과 화면에서 고를 수 있어요.

이 기준으로 내 여덟 글자 세우기

태어난 날짜와 시각, 지역만 있으면 돼요. 계산 근거(보정 분, 절기 시각)는 결과 화면에서 전부 펼쳐 볼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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